아즈미노에는 여러 미술관들이 산재해 있다. 그 미술관들 중에는 한 작가의 작품으로만 만들어진 미술관들이 있는데, 그 중 하나가 쟌셈 미술관이다.
쟌셈은 1920년 아르메니아에서 태어나 현제 90세이며, 프랑스에 거주하고 있다고 한다.
쟌셈의 그림은 색채의 하모니와 역동적인 팔렛트의 표현기술이라고 한다.
잔센의 그림은 전 세계의 미술관들이 전시하고 있지만, 아즈미노의 미술관처럼 작가의 작품을 <약700점>전시, 보관하고 있는 곳은, 세계에서 유일한 곳이라고 한다.
쟌셈의 이름이 세계에 널리 알려지게 된 것은, 그림에 뛰어난 힘이 실려있기 때문이라고 한다. 그 작품들을 한 곳에서 볼수 있다는 것은 아즈미노의 여행의 또 다른 경험이 될 것이다.
미술관 호타카온천마을
- 찾아오시는 길
- ・전철: JR호타카(穂高)역(마츠모토역에서 30분)에서 택시 7분, 또는 렌탈 자전거로 30분
・자동차: 아즈미노(安曇野)IC에서 자동차로 15분 - 주소
- 호타카 아리아케 4018-6
- TEL
- 0263-83-6584
- 요금
- 대인: 850엔, 중학생・초등학생: 500엔
- 영업시간
- 4-11월 9:00-17:00・12-3월 10:00-16:00
- 정기휴일
- 화요일 (5월연휴・8월・국경일은 무휴) / 화-금요일 (동계)